가족이야기

평택호 마실가기

아지사리 2021. 4. 3. 10:41

평택 마실을 다녀왔다

옆지기와 나 둘이서

어라라라라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숨을 몰아쉬며 산을 타든 몇해전과 달리 요즘은 산보 여행이 일상이다

아산만이냐 평택만이냐 하는 이름싸움도 있다지만 

길고긴 둑을 만들어 평택호가 생겨낳고 호주 주변길은 산보 여행을 할수 있겠금 잘 꿈며졌다

 

지영히 선생의 소리당이 있어 소리를 좋아하는 난 관심히 많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평택 농악은 전국에서도 이름난 풍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