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마실을 다녀왔다
옆지기와 나 둘이서
어라라라라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숨을 몰아쉬며 산을 타든 몇해전과 달리 요즘은 산보 여행이 일상이다
아산만이냐 평택만이냐 하는 이름싸움도 있다지만
길고긴 둑을 만들어 평택호가 생겨낳고 호주 주변길은 산보 여행을 할수 있겠금 잘 꿈며졌다
지영히 선생의 소리당이 있어 소리를 좋아하는 난 관심히 많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평택 농악은 전국에서도 이름난 풍물이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미도 바다를 구경가다/ 월미바다열차 (0) | 2021.04.03 |
---|---|
구봉도 산행 딸아이와 같이 산행 (0) | 2021.04.03 |
바다건너 자월도 마실다녀오다 (0) | 2021.03.31 |
구례산수유 섬진강매실마을 화개장터여행 (0) | 2021.03.31 |
일요 테이트 옆지기와 연꽃마을 (0)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