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세상 가꾸는 마음

인천 평화복지연대에있는글을 옮겨봅니다 송관장님식사_20190821 89 이지은추천 0조회 619.12.18 17:34댓글 나 있자나~~! 달려라 하니~~~~~~~~~~~!!!! 평복연수 달려라 하니 누군지 다들 아시나요? 하니 님의 특별한 날에 평복연수 회원분들이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보실까요? 짠~ 평복연수 달려라 하니 님은 송인철 관장님입니다~~~~짝짝짝짝짝 평복연수의 역사와 함께 하신 송 관장님의 환갑잔치를 평복연수 회원분들이 손수 준비하셔서~ 함께 했네요~ 훈훈합니다~ 하하하하하하 라진규 대표님 방긋 웃으셨네요~

내가 늘 생활하는데 기준이 되고있는것 중 하나인 평화복지연대의 생각이다 행동 이념 생각 등등이 어긋나지 않게금 일상에서 잘 지키면서 지내고 있다 최근 선학동 사무실을 정리하고 연수동으로 임시 거처를 옮기며 9월의 첫 공동체을 한다 이번달 주체는 에너지카 기금마련 알들 바자회이다 회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모아 회원들이 다시 사는 바자회이다 작년부터 아버님 편찮어셔 활동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번 공동체 날도 근무하는 날이라 참석치 못하고 내가 뭘 낼수 있나 이곳 저곳 차다보니 마땅한것이 없다 필요한거 내가 사는것도 보탬이되겠지 어떤물건이 나오나 주시해야겠다 ​ ​ ​ ​ fff [백나미무지게] [오후 2:11] 사진 2장 [백나미무지게] [오후 2:12] ㅎㅎ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았는지 아..

년말이면 직장모임 친구모임 동네모임 취미모임등 다양한 모임으로 12월 한달을 보내다 인천연대 내 모임에서 연수지역에 있는 나 먹은 이들을 초대해서 따듯한 국밥에더 소주 한잔을 함께 한 인천년대 젊은 후배님이다 60을 맞이하는 우리들 셋에게 ... 어그제 너무 따듯한 선물이라 기억에 남기고자 한다 나이값도 못하는 나에게 추운겨울에 가슴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기에

2018년 12월 22 동지 이다 오늘은 팥죽 드시는날입니다 그래서 팥죽나눔을 했습니다 달력은 우라가 생각하는 음력이고 양력은 절기를 생각하는 것이기에 서양에서 전해온 양력과 우리의 24절기는 거이 동일하다 24절기중 22번째 밤이 긴 동짓날은 양력 12월 21이나 22일이 된다 우리의 풍속에..

인천연대와 여성회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한 세월호 를 기억하고 원인규명 미수섭된 분들의 빠리 돌아올수 있도록 지난 3년간 해경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고 오늘 그 마무리를 한다 마무리하는 행사를 지금 진해중인 인천서 목포까지 걸어서 가는 순례단을 하루를 동참하고 목포로 이동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와 개인을 되돌아보자는 의미의 도보순례가 인천에서 시작됐습니다. 종교·문화계 인사들과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세월호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 세월호의 출발지인 인천 연안부두에서 '416희망순례단' 출정식을 하고 총 53일간의 도보순례..

연수평화도서관이 개관하였습니다 인천여성회 연수지부와 연수평화복지연대 가 공동의 사무실을 마련하여 선학동에 작은 마을 도서관인 연수평화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난 여기에서 달려라 하니 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래서 하니라는 컴 이름이 좋아진다 ㆍ

성년례 의미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며, 문화관광부가 주관한다.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6615호)에 의거 4월 20일을 성년의 날로 정했다가 1975년 5월 6일로 변경한 뒤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 기념일 행사를 열고 있다. 지금은 만 19세로 낮추어진 상태입니다 ... 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찌는 관례(冠禮) 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째 관문인 ‘관’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

오늘 하루 모습 이렇게 사네| 자유게시판 54송인철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37 |추천 0 | 2007.11.09. 10:08 http://cafe.daum.net/jhwchun54/H9Jr/10 이렇게도 사네 그냥 사는 모습으로 봐주게나 시의원들 구의원들 의정비 인상은 “태산같이” 일은 “티끌만큼” 현재의 뜨꺼운 감자 “ 의정비 인상안이 전격 공개되면서 온 나라가 격앙된 반대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는데 일반국민들 일반적인 인상율 정도인 5%보다 무려 사오배 이상의 인상은 납득할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아침시간에 잠간 시간내어 피켓팅을 했다

2012.02월 성인식|현재사진 카페지기 | 조회 13 |추천 0 |2012.02.06. 13:16 http://cafe.daum.net/vudcka/7uS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