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회사의 규모가 크니 길 고양이 들이 많이도 왔다가 가곤 한다 언젠가 토박이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내가 볼때도 어미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또 새끼를 낳고 몇번의 과정에서 토박이가 된 고양이가 한마리가 있었다 그 양이는 큰 길도 잘도 건너 다니면서 맞은편 우성식당에서 주는 음식으로 잘 지내고 있었다 지난주 인가 갑자기 나타난 새끼 3마리 나타났다 새끼의크기가 간난 새끼가 아닌 2두달 이상즘된듯한 어느정도 큰 새끼 고양이었다 그동안 새기가 있는줄도 모르고 나타나지도 않아서 그런지 놀랐다 이삼일 잘 지내는듯 해는데 갑자기 새기 고양이 2마리가 길 건너다 그랬는지 아침 나절에 먼자 저 세상으로 갔다 그 충격으로 어미 양이가 주위를 맴돌면서 ... 내가 가입만 카페에 천구라는 닉을 가진신분이 반련견을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