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날이다
맑고 좋은날 ㅅ;집간 딸아이가 놀러왔다
봄바람에 그냥 집 있을수 없어 봄바람 타고 잠시 나들이 가고싶어
나지막한 산도 올라보고 바다도 보고 해안길을 걸을수 있는곳이 안산에 있는 구봉도
살딱 핀 진달래가 여기저기 피기시작한다
봄바람에 산을 타면 덥거 그냥 있으면 추위를 느낄수있는 날씨라
운동삼아 걷기 참 좋은날이다
딸아이 옆지기 나 셋 딸랑 물하나 가방에 넣고 걷는다
구봉도는 산길을 먼저 걷고 바다를 보고 해안길을 걷는 방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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