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개월 전부터 치아 치료를 다하고 틀이 본을 뜨는 날이라
나도 아침 퇴근해서 준비를 하는데 칫과에서 전화가 왔다
선생님 이 한 일주일 뒤로 하자고 하는 내용으로
아부지 그동안 불편한 이가 없는 잇몸으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마나님은 잘 못하는 식사를 준비하느라고 엄청 신경을 썼는데
또다시 한주일 을 마룬다한다
부친은 할수 없지 하면서 실망스런 인상임을 느낀다
나도 24시간 경비를 하고 잠시 졸았는데
내가 깨는걸 보고 나와서 밥묵고 은행을 같이 가지고한다
내가 볼때 특별하 쓸 돈이 없는데 가자고 하니 왜 가냐고 물어니 그냥 가자고 한다
부친과 나는 한집에서 오래동안 살아왔지만 3-4 마디만 진행되면 싸운다
아침 안먹고 잠시 졸았고 점심도 빵 한조각 있기에 먹거 은행을 갔다
요증은 나이 많으신분 옆에 젊은이가 있어면 의심을 많이하고
그래서 좀 멀직히 지켜보고있어니 출금을 잘 하신다
집에 오는 차에 타자마자 그돈을 나에게 던지면 병원비 하란다
이게 뭔가 당신의 자존심인가
잠시오는 시간동안 여러까지생각이 오간다
이단 은행 이 넣고보자
무동장으로 입금하다보니 일일 일백만만 가능하고 나머지 다시 돌려준다
신분증이 없는데 입금이 될라나 싶지만 은행원을 통하여 입금 의뢰하여 내 통장에 나머자를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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