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와 여성회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한
세월호 를 기억하고 원인규명
미수섭된 분들의 빠리 돌아올수 있도록 지난 3년간 해경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고
오늘 그 마무리를 한다
마무리하는 행사를
지금 진해중인 인천서 목포까지 걸어서 가는 순례단을 하루를 동참하고
목포로 이동하여 세월호가 있는 폭포신항에서 회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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