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5. 어디 쓴 글 옮겨봅니다
아파요 그곳은 똥구
어제는 오늘은 신나는 휴일 이었습니다 ...
아침 8시부터 시작하는 조기축구를 약 1시간 정도하고
울가게 한시간 정도 보다가
10시쯤 내려오는 마나님 가게 보라하고
즐거운 하이킹을 떠났습니다
자전가가 없어 울 아파트 사시는분께 양해를 구하고
이쁜 자전거 빌려 다녀왔습니다 ,,
인천 연수구아파트 골목 사이로 빠저나가 소래 생태공원으로
관곡지라는 가을엔 연꽃이 많은 있는 작은 저수지 지나
물항리 저수지까지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들판을 달려보니 ...
기분은 만땅입니다 ..
처음타는것이기에 일행 따라가기에 온힘을 ...
집에 귀가하니 ....저녁 5시정도 되었나 ...
처음타는 장거리 자전거 타기 ...
돌아올때는 아파서 미칠뻔 했습니다 ...
어딜까요 ....
그곳은 똥꾸 ....
다시는 장거리 타기는 못할것 같은데 ... 그래도
십년 묶은 아주 싼 중고 자정거라도 하나 장만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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