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속되어 늘 활동하고있는 곳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이다
해마다 우리지역에 아직도 연탄으로 겨울 난방을 유지하시는 가정에
배달을 한다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한장의 연탄값 500을 모우기
한구좌 연탄10장 모우기 등으로
지난 11월 24일 11월 24일 양일간 회원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잇는 청소년 단체인 미루의 회원들과 같이
나눔을 행복을
연탄은 사랑을 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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