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냄새

나눔은 행복을 주고 연탄은 사랑을 싣고

아지사리 2012. 12. 10. 21:55



내가 소속되어 늘 활동하고있는 곳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이다

해마다 우리지역에  아직도 연탄으로 겨울 난방을 유지하시는 가정에

배달을 한다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한장의 연탄값 500을 모우기 

한구좌  연탄10장 모우기 등으로

지난  11월 24일  11월 24일  양일간  회원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잇는 청소년 단체인 미루의 회원들과 같이

나눔을 행복을 

연탄은  사랑을 싣고서...











'나의 냄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나님 생일 축하합니다 ...  (0) 2013.05.12
2013/1/1 한해 시작의 아침 카나다 딸에게 보낸 글  (0) 2013.01.01
첫눈 오는날   (0) 2012.12.10
일하는자는 행복하다  (0) 2012.11.16
큰애가 외국 가는날 ..  (0)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