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부터 악기를 사 모우는것을 시작했다
사다가 없어지고 또 사고 그런데 이제는 부피가 작은것만 남아있고 큰것은 없어졌다
사물은 어느 친구가 가저가 돌어올줄 모르고 있고
이번엔 12발 상모를 돌리고 싶어 벼르고 벼르다가
큰 맘으로 구입했다
상모두 두종류가 있다 비싼걸 살 필요가 없다지만 이건 두번 사서 사용할 가능성이 없어
처음부터 쾐찮은걸로 구입했다
간혹 친구거 필려 돌려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할줄 아는게 아니라
악기만 갖고 싶은것입니다
가지고 있으면 아까워서 돌려 보겠지 하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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