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뛰박질 시작한것이 3년이 되어간다
다리가 아파 절리고 해서 정말 고장이 났는가 싶어 뛰어보기 시작한 하프마라톤이다
올 겨울도 내내 다라가 무릎쪽 약간의 통증이 있어
2018년 하프마라톤에는 욕심내지말고 힘들고 통증오면 포기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다
평상시 보다 더 천천히 부담되지않고 뒤었는데
생각보다 통증없이 잘 뛰었다 시간이 지남에도 무리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대로...
1키로당 속도도 6분정도에 유지했는데 조금식 빠름을 느끼면서 천천히 천천히 하면서
잘뛰었다 ..
생각보다 기록이 잘 나왔고 조금은 천천히 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뛰오보기는 처음이라..
마라톤은 이렇게 뛰어야한다는 교훈가지도 얻었다
출발지 가면서 잠시 동행깅 연세가 75세 이라 하면서 뒨다고
출발지에서
도착해서
이친구는 처음부터 신발도 안신고 뒤더이다
케나다 에소 온 유학생으로 이셱 이며
이화대학교 교환학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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