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에 하루씩 24시간 당직근무이다
아침 퇴근시간이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자전차를 타고 간석오거리에서 출발하여
농수산 도매시장을 지나 승기천 송도 해안도로
소래포구를 지나 생태공원 한참을 가다보면 시흥갯벌공원 지나
관곡지 연꽃마을 지나 물왕리 저수지를 다녀온다
가던길인
연꽃마을 맞은편 길가에서 아주 작은 도서관이 있다
난 이도서관을 길가 도서관이라한다
이길은 자전차 도로로 많은사람들이 오고가면서 한숨돌리는 쉼터로
곳곳에 쉼터로 만들어저있다
그중 한 쉼터에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서 볼수있는 책들로 사람들의 눈길 잠시 잡아둔다
'나의 냄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인천 국제하프마라톤을 뛰다 3월25일 (0) | 2018.04.04 |
---|---|
내 어릴때 사진이 이거뿐이네 아쉽다 (0) | 2017.09.12 |
하루를 걷자 50km 연수동에서 물항리 걷기 50키로 (0) | 2017.08.01 |
비오는날 소래걷기 25키로 (0) | 2017.08.01 |
마산서 진해 웅천까지 걷기 30km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