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如是我聞):이와같이 듣다

인간띠 잇기 사람벽

아지사리 2015. 12. 6. 17:52

 

 

인간띠 잇기 사람벽

 

 

 

주민을 살리는 인간띠 살람벽이 있기에 그 사례를 본다면

1970년대 베트남 전쟁 막바지 쯔음에

당시 어느지역에 미국이 말살시키려는 폭격이 시작되었는데

거기에 수많은 주민이 살고있었는데

폭격이 되기전 주민이

이 지역을 정글지역 탈줄해야하는데

탈출구가 미군과 월명군의 치열한

싸움터의 한 가운데로 지나야하는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니 미군과 월명군의 총에 맞아

다 죽게 생겨 오도가도 못한 이상황에서

베트남 승려들이

인간띠 사람벽을 만들어서 통과하는데

승려의 가사인 옷색 노란색의로 눈이 띄니

노란 승려들이 주민을 둘러싸고 그 사이로

주민들이 탈출할수 있엇다는 실화다

노란색 가사의 승려 울타리로 탈출하는 사이동안

양쪽 군인들은 총부리를 돌린채 지나가기를 기다려 주었고

월맹군은 승려들께 예를 갖추었다는 아름다운실화가 .....

 

20151252차 총궐기가 있을 때

대한 불교 조계종 화쟁위원회에서는

경찰과 시민사이에 인간띠보다 더 두툼한

사람벽을 치겠다라고...

 

이는2015 11 30 아침83098.1김현정뉴스쇼에서

변상욱 기자가들려주었던 내용이다

 

 

 

 

20151252차 총궐기가 있었다

대한 불교 조계종 화쟁위원회에서는

종교인 평화연대를 만들어

경찰과 시민사이에 인간띠보다 더 두툼한

사람벽을 치겠다라고 하면서

사람벽을 치서 사람을 보호하였다

종교인들은 가능성만으로 차벽이 설치돼서는 안 된다

위헌적 차벽 설치를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안전한 집회와 행진의 자유를 보장하라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시민의 보호자이지 조정자가 아니다

폭력 상황이 유도되지 않도록 인권에 기반한 법 집행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람벽을 쳐서 꽃길을 만들어서 물대포가 사라지고 차벽을 없애는

평화적인 시위 장소를 만드는데 기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