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공장에 출토근하면서
교통수단으로 난 자전차를 이용하고있다
그 자전차도 오래되다보니 노후해서 ....
홍덕 동생이 참 좋은 자전거를 구해주었다
그저 주다시피 한것이다 참 고맙다
울 마나님께 좋은 자전거 잇어니 사달라고 하니 ...
차 가지고 다니는것 보다야 유지비 않드니
하지만 마나님 왈
한달간 부업한 것으로 사주는 것이라 한다 ...
작은 슈퍼르 보면서도 잠잠히 하는 부없이 있다
스위치 터미널 부업으로 하나에 3원씩 ...
내가 잔차 사달라는 시간과
한달간 부업한 돈 을 받는 시간이 일치한것이다 ...
몇십만원 잔차에 몽당 준것이니 ......
고맙기도 하구 미안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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