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지금 도 훈련을 받고 있겠구나 ? 어제보다 몸도 마음도 힘들진안은지 궁굼하네..
엄마는 아침에 가게문열기전 우체국으로 달려가 그동안 써났던 편지를 우체국에서 첫번째 손님으로 세통이 붙이고 왔단다 ...
아들 덕분에 인테넷 검색도 많이하고 자판글씨도 늘고 , 하루종일 컴퓨터만하는걷가어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아들 걱정 넘넘한다고 핀잔들엇어 . 그래도 안 아들이 좋은걸어덕해 아들 하루하루 훈련이 힘들고 고생이겠지만 칠성부대의 자부심을 걸고 갇은 훈련병 동료들과 무사희 5주훈련 마치고 자랑스런 육군의 아들로 만나자...
아들 을 사랑하는 엄마가....... 2013년 2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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