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 훈련열심희받고있게구나...
엄마는 아침에 가게나와 청소하고 물건정리 하고 아들생각나 컴퓨터앞에안자 사진을본다음 편지를 쓰고있구나,,,,
다행이도 날씨가 많이 풀려 훌련받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어디 아프진안은지 밥은잘먹는지 걱정도 돼지만 작은 체구의 몸으로도 잘할수있다는걸 보여주길 바란다..
오늘은 예나 누나가 페이스 북에 주소를 올려났을거야.. 친구들이 많이많이 보고 편지써주면 울 아들 힘이됄테데...
오늘도 훈련받는라 힘들었을텐데 저녁밥 많이먹고 ,엄마와 꿈속에서 내일의 행복을 생각하며 만나자 잘자....... 아들 사랑해 ....... 2013 년1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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