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철 올림 ‥‥대청마루
멀지않는 거리에 있으면서도 찾아뵙지 못하고 안부 연락도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우연히 휘모리란 단어를 인터넷에 올리니 마음에 고향인 휘모리방이 있어 가끔은 딸아이 송아지와 아들아이 송사리와 같이들여봄니다. 지금은 밤2시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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