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이다
군 간 아들과 면회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수목원에 잠시 들렸다
아파트에서 작은 수퍼를 하고 있는데 아들면회간다고 2일이나 문을 닫고
큰맘 먹고 면회를 다녀왔다
작은 수퍼라 하지만 하루도 쉴수 없는것이라 둘이 같이 나들이는 굼일수 밖에 없었는데
아들이 중하긴 중하다 가게 닫고 면회를 나설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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