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는다른사람내음

홍덕 출석 2008

아지사리 2010. 4. 12. 22:13

 

 

  53번째 출석 부르라고해서....
  글쓴이 : 홍덕     날짜 : 07-05-22 10:34     조회 : 496     트랙백 주소

영복이 영구 근모 종현이 창숙이 미라 형배 형회 종만이 승관이
응호 진영이 영숙이 은주 진수씨 미선씨 선우 정복이형
영식이형 박동규형 김남순씨 흥렬이형 도장집형
병돈씨 성복이형 화조형 화조형형수 수형씨랑
쏘주마시면서 애기나눌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10년 세월이 지나갔네요
인천연대 회원되고서 좋으신분들 많이 인연맻고
나역시 투명한세상을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는게
조그마한 소망이기에 여기까지 온것같네요
그냥연수지부에서 하는일도 없이 후배들에게
부담만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쐬주한잔씩 하면서 애기하다보면
행복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전요즘 큰맘먹고 산악자전거 한대사서
6개월동안 열심히 산을탄결과 건강이
10년전으로 돌아온것처럼 가쁜합니다
우리 회원들도 여건이 되면 자전거 같이타면서
10년후에도 술맛있게 같이먹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연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