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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인철 날짜 : 08-03-10 12:27 조회 : 333 트랙백 주소 | ||
날씨가 참 좋습니다 .. 앏은 구름이라 햇빛 눈부심도 없는 날씨네요 어제 일요일은 날씨가 좋았는데 좋은 주말이 되었는지요 잠시나마 나들이라도 다녀 오고싶은 느낌이 든 휴일 하루였습니다 ...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몇일 작은 아버님 상으로 진해 몇일 다녀왔고요 목요일부터는 마눌님 시골 가족과 가는 나들이로 인하여 점빵에 발목 잡혀 몇일동안 꼼작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회도 ... 신입교실도 ... 중앙위회의도 다 참석 못하고 부지부장님께서 참석 대신 업무하였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엇 저녁에 밤 한시에 아침 밥 해 놓았고 아침 6시 밤부터 아침 상보고 7시쯤 아버지 출근 고3 달 등교로 차 운전 하고 .....중3 아들 조금 일찍 깨워야 조금 늦게... 늦었다고 그냥 학교로 그냥 갑니다 .... 아침 먹지 안했으니 오늘 점심은 맛있게 먹겠죠 저도 8시 되기전에 건널목에서 약 50분정도 봉사를 하고 점빵문 열고 물건 정리하고 점빵에서 아침밥 챙겨 먹으니 10시가 넘어가네요 또 이렇게 하여 하루가 시작 됨니다 하루 종일 있어도 점빵 밖으로 나가질 못하니 나홀로 독방이 따로없네 이것이 세상 살아가는 모양인가 봄니다 .... ... 힘찬 월요일입니다 ..... 글 쓰다보니 내 컴이 고장인가 두번이나 다운되 쓰는글 포기 하려다 또 쓴네요 쓰다보니 점심시간이네요 맛난 점심 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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