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부장님이 손수 만드신 축구부 소식지 입니다
부지부장님 넘 멋있으세요 ^^*
문남 초등학교
"운동장 출근시간 몇시죠..... 8시 "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최근 연대축구부가 출석률이 너무 좋다 가을쯤 약간의 슬럼프에 빠지는가 싶었는데 주장의 독려로 인하여 8시 출석이 80% 이상이 되어 좀 더 일찍이 운동을 시작할 수가 있는데 주장은 아직도 부족한 듯 계속 독려하고 있다
[부단장 장영복 함박마을로 다시와...]
장영복씨 그동안 옥련동으로 이사 갔는데 6․7개월 만에 다시 함박마을로 다시오다 운동장과는 가까워서 좋은 것 같은데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이 운동 끝나고 곧장 장영복씨네 집으로 찾아가지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구려....영복씨 괴롭히지 맙시다 (그런데 집들이는 해야되는 않는가!!!)
[진혁씨 애기 돌잔치 잘 다녀 와...]
지지난주 일요일 송도 한식집에서 진혁씨 애기 첫 돌행사에 축구회원들이 참석하여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부탁하면서 한잔씩 좌 악
[인천FC 축구팀의 주전 골키퍼가 연수동에...]
인천FC축구팀의 주전 골키퍼인 김이섭 선수가 우리동네 살고 있습니다. 인천팀이 우수한 선적을 올릴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시길 바라며 인터넷에서도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를 마치고 마무리 할 때는 운동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인천연대 신입회원 강좌 개설]
그동안 잠간 보루되었던 인천연대 신입회원교육이 3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연대 회원이라면 꼭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며 시민단체로서 지켜나아가야 하는 교육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본되는 교육이다. 특히 우리축구부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연대동아리로서 활약을 기대한다
[새롭게 분한 연수지부 총회]
인천연대의 부설기관이었던 어린이도서관, 늘푸른교실등을 독립시키고 시민단체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기로 다짐하는 총회가 되었으며, 제2의 도약의 해로 거듭나기로 했다. 다시 처음으로 연수지부가 연수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아름다운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올해의 모범회원상 나혜복씨]
나혜복씨는 19기 회원으로써 연대행사에는 빠진일이 없을 정도로 출석률이 좋았으며 나눔행사, 통일행사들에서 주방일을 맡는 듯 항상 솔선수범하여 회원들의 자유튜표에 의하여 올해의 모범회원상을 받았으며 그날 바로 나혜복씨 집으로 가 하잔
자 아 악...
[연대 사무차장님이 새로이...]
그 동안 지부 사무국장인 김종현씨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였는데 젊은 미혼여성 사무차장님이 오셔서 지부사무실은 굉장히 흥분되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연대 http://www.ys.isp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