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순이면 처가인 강화 황청리에서 가족 모임이 있다
아버님 어머님 생신이 일주일 차이로 있어서이다
가족 모두들 같이 아침먹고 점심 먹기전에
모두들 바닷가에 가
소라고동 잡으려갔다
처남이랑 처형이다 그리고 우리부부
이렇게 있어보니 분히기도 좋우네
우리 마님과 바다를 바라보면 무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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