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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월 대보름 전후로해서
인천연대 연수지부에서는 회원자녀들의 성인식을 한다
올해도 보름행사 전에 자녀들 동생들 중 20세가되는이 모여서
간단한 성인식과 아울러 축하를 해주었지
정통한 성인식은 아니지만 그요식을 따러르했다
올해는 회원자녀들이 다섯명이다 작년에도 이정도로 기억한다 올해의 어른으로는 몸이 아프신 쌍둥이 아버지인 우리의 영원한 낭만인 진 반장을 뫼셔서 지나온 인생의 삶을 우리들의 자식들에게 휼륭한 말씀을 듣고자했는데 아쉽게도 이행사를 보지못하고 우리곁을 떠나서 .... 올해도 제가 주례로 어른역활를 하네요 성인자녀들의 일일히 호명하고 확인하는 순서인듯하다 성인될 아이들이 동네 어른께 인사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성인이 됩니다라는 인사인것이다 자녀들의 언니도 있고 어머니도있어 함께 자리하고있다 .. ㅇ 성인된 자식과 어머니들 .
성인된 자년들에게 교훈되는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봄에 시앗을 심어야만 가을에 거둘수 있다고 청순의 유년시절 열심히 하지않으면 장레에 보장할수 없다고 말한듯한데 ... 작년에는 역지사지라하여 서로 입장을 바꾸어보고 생각해보자 라고 햇다
이제 성인된 자녀들에게 성인이 됨을 확인하며 그 자격으로 한잔의 술로 기념하고있다
또한 성인됨을 축하하는 작은 선물을 주고잇다 .. 우리의 영원한 낭만인이였던 진반장의 자녀이다 .. 조이슬과 동생이다 .. 김다영과 어머니 나의 영원한 동반자인 문수행과 아들 송재섭 .. 참 좋았다 성인된 자녀들과 함께 다 함께 축하하면 한잔씩 .. 나의 분이인 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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