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가을인가
군입대하기전 친구랑 다녀왔던 덕유산이었다 ...
금산서 버스타고 갔다가 이부자리를 잊어버려
무주구천동에서 산행하면서 밤새 불을피우며
하루를 지새던 추억이 생생하다 ..
불과 엇그제같은데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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