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대내음

잔차 타고 가야할 길 답사 ( 선학에서 소래포구)

아지사리 2012. 5. 5. 21:15


2012년 5월 20일

인천연대 연수지부

나눔팀 주관으로 자전거 타기로 했는데 ..

 

정을 나누는 분위기로

누구나 갈수있는 곳이며 .  등의 조건으로

심히 고민을 해보았는데 ..

선학동에서 ... 소래가

도시 속에서  자연을 볼수있어  좋은듯하여

오늘 답사를 해보았다 ..

 

신 연수역  승기천 변을 따라  동춘동 으로    해안로를 따라 소래가지

 

1. 선학학이나 신연수 역에서 출발한다

2. 동춘동 쪽에 사시는분은 이미트 정도에서 합유한다

3. 연수구의 가장 고즈늑한 곳인 원인제 도 한바퀴 둘러보고 

4. 체육공원에서  국궁장을 보고 .

5.이마트를 지나서 

6.동춘동 끝끼지 간다 

7. 큰길 해안로를 건너서 

8 소래까지는 자전거 도로로  해안로를 따라 간다 

 

일시         : 2012년 5월 20일  오후 2시

출발장소  : 신연수역

준비물     : 각자 야간의 간식 및 음료..

소요시간 :  총 3시간 이나  4시간정도  

                 1. 자전거만 타고 쭉 가면 1시간 정도 

                 2. 구경도 좀하고 가면  2시간정도

                 3. 잠시 쉬는 시간  1시간

                 4 돌아오는시간 1시간 

도착지 :  지부 사무실  

뒤풀이 : 지부사무실에서 ..... 


** 도시 속이지만  깊은 숲을 볼수있습니다 ...  신연수 출발지에서




** 작은 오솔길도 정겹게 둘이  손잡고  걸을수 있는 길 

     잔차 타고  가도  참 좋겠지요



***  오솔길이 마음에 안들면   나란히 가고 있는 잔차 전용도로가 끝없이 이어저 있어 

   봄바람 싱싱 맞고 싶은분은   패달 돌리고 돌리고 .



** 수인선 협객 열차가  다니든 길 .. 

    누군가가 봐주기를 기다리면서 철길만  외롭게 있어 ..

 그냥 지나가면 안되고 잠시 눈길주시고  쉬어도 가고  




옛 안방에 구들장  돌 같이 아주 납짝한 돌만 깔아놓은 구들장 돌길도 

많이 흔들리는 잔차지만  그래도 좋은듯하네요 

승기천 변 둑길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큰길 건너  해안을 같이 시원하게 갈수 있는 길 



참 잘 만들어 놓은 잔차 도로



잠시지만 바다위로 달릴수있는  바닷가 위 다리 부분입니다 




남동 예술회관도  멋나게 보입니다 ...



소래 포고의 해안을 바라보면 시원하게 갈수 있는길 



소래 포구의 역사의 현장을  도착치에서 볼수 있습니다 .



소래 포구  종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