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있어 비행기를 타고 다녀왔다 ...
어른 다녀오서 .. 마나님 구멍가게인 작은슈퍼를 보면서
한개 3원자리 부업을 곁트려하고 잇다 ...
2시간해야 천개한다 3천원이다 ...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
공장옆에서 마침마다 성직자 같은 분께서 매일 아침 외국인 근자자들이 아침 안먹고 출근하시는분을위해
빵 음료를 드리는 분이 고마워 지갑속에 있는돈 오만원 몽당 드리고 ..
저도 년말에 연탄때는 이웃들에게 연탄 ㅂ지원하기위해 나름 열심히 주변분들에게 연탄 모금을 하고있다 ..
인생 뭐있어
십수년전에 접어던 필림카메라들고 사진한장 안찍었지만 10키로가 넘는 카메라 메고 부산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내가 살고있다는 표시를 늘 행동으로 하는 발버둥인듯하다 ...
이시간 배고파 가게있는 작은 라면을 하나 끓이면서 선생인 방송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