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딛고 화려하게 개최중인 진해군항제....
고향 진해웅천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담아보았습니다....
또한 고향에서 한창진행중인 유채꽃축제의 현장에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사무실도 정리가되어가고...
개업일도 얼마남지를 않았습니다....
출처 : 웅천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배권일-남문 원글보기
메모 : 진해군항제와 같이 큰행사로 자라잡는 웅천의 유체밭..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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