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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인철 날짜 : 07-12-10 11:21 조회 : 206 트랙백 주소 | ||
날씨가 차갑습니다 가게문을 열어 놓아야 할 상황이라 늘 열어 두고 있으니 실내 온도가 영상 2도이네요 그래도 제 말밑에는 작은 전기히터가 있어 견딜만 하고요 추위에도 몽이 익숙해졌나 봄니다 눈 비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에는 일은 태산같이 상근비는 쥐꼬리 만큼도 못받는 상근하시는 분과 이번주는 우리 연수지부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14일 금요일에 있습니다 다과를 하면서(술은 조그만) 한해 뒤돌아보는 시간이며 종교에서 십일조/ 십시 일반이니/ 하는것이 참으로 좋은 행입니다 모임 준비에 많은 회원들 마음부터 바쁘시리라 믿습니다만 14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송년회 장소(콩마을)에서 모두들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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