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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국에서 CD 소포가왔다

아지사리 2021. 12. 13. 20:02

30주년 노래의 날개위에 축하하며 성악음반 신청합니다

인천 남동공단에서 경비로 일하고 있습니다

24시간 근무하고 다음날 비번으로 되풀이되는 근무입니다

공장의 저녁시간은 퇴근하고 난 텅빈 큰 공장에 홀로 남아 있을때

라듸오는 제일 귀중한 칭구가 되고 있습니다

긴밤을 밤을 함께 할수있는 유일한 친구죠 언제나 반겨주는 친구죠

그래서 라듸오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노래인 내몽골 자장가가 참 편한함을 주네요

 

 

이러한 내용으로 신청을 했었지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어느날 kbs 방송국에서 등기소포가 왔단다 

풀어보니 당첨이되어  cd 3장이 보내왔다

아침에 듣는 성악

오후에 듣는 성악

밤에 듣는 성악

kbs 93.1에서 오후 4시부터 5시시까지 방송하는 

노래의 낼개위에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방송인데

30주년 기념음반을 만든것을 청취하는 라듸오

팬들께 나누어주는 이벤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