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강화 황청리 바닷가 애들 외가이다

아지사리 2015. 6. 28. 17:57

 

8월 초순이면  처가인  강화 황청리에서  가족 모임이 있다

아버님  어머님 생신이 일주일 차이로 있어서이다

 

가족 모두들  같이 아침먹고  점심 먹기전에

모두들 바닷가에 가

소라고동 잡으려갔다

 

 

 

 

 

 

 

 

 

 

 

 

 

 

 

 

 

 

 

 

 

 

 

 

 

처남이랑  처형이다  그리고 우리부부

 

이렇게  있어보니 분히기도 좋우네

우리 마님과  바다를 바라보면  무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