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바뀌는 다기셋트

 

다기와 함께 차를 마시기 시작한지도

근 이십년이 넘는다 ..

특히 치킨집이나 슈퍼를 하면서는  시간적 여유가 잇기에

늘 곁에두고 생활 해 왔기에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

 

넓은곳에서 차를 마시는것이 아니라 ..

슈퍼에도 계산대 옆에두고 있기에 

일하다가도 걸러서 일년에 두세번은  낙하 테스트를 한다 ...

그러기에 못견디는 늠은 ,,,소리한번 쨍그랑 그리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조금  덜 다치는 늠은  깁스를 하고 다시 같이 생활을한다 ..

일년에 두세번씩 바퀴는 다기지만 .. 히안하기도  어디선가

다기가 다시 내손에 들어온다 ...

이웃집에서 잘 안쓰니가 주기도 ..

제활용등에서도 멋진 다기셋트 네손에 ..

선물로도 들어오고 ...

그래서 깨끗한 다기가 한두세트는 늘 보관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