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냄새
우금치 민란에 참석할수 없어 대신 막걸리 담아봅니다
아지사리
2010. 11. 14. 18:24
인사드림니다 ... 한복에 댕기머리 ... 아지사리입니다 .. 성씨가 송 이라 ..송아지 송사리 줄여서 "아지사리" 처음들록할때 " 아지사리" 라고 등록하고 기억 잘할수있도록 댕기머리로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 몇번했는데 변경도 안되고 ... 본래 닉네임도 안되고 계속 deleted로만 나와 글 올리고 싶고 인사드리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이상해도 양해해주시고요 ..
구멍가게 (연수구) ..지켜야기에 우금치 민란에 참석할수 없어 곰곰히 생각했는데 ... 뭘 해야되냐 .... 생각중에 ... 우금치에서 사방의 막걸리를 두루두루 섞어서 드신다기에 ... 울 인천에서 출발하는 분들께 가며 오면서 한잔씩 막걸리 드리면 좋은 선물이 되겟다싶어 ... 엇 저녁에 쌀 당구고 오늘 아침부터 ..밥하고 방금 담아보았습니다 .. 짧은시간에 약간은 덜 숙성되겠지만 ...그래도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행여 덜 숙성되어 시간이 더 필요하면 ...다음 번개나 행사때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 특별히 맛나는 막걸리는 아니지만 ....조제하지 않고 쌀과 누룩만으로 빚은 시골 농주라고 생각듬니다 ... 맛있는 막걸리되기를 바라며... 인천들불의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람니다 ... |
deleted
2010-11-11 20:00:34
민족주의자
2010-11-11 17:37:15
사일구투대리
2010-11-11 08:24:07
deleted
2010-11-09 21:50:50
우금치 가시는분중 연수구나 .. 가까운곳에 계시는분 안계시나요 ..
금요일 밤쯤에 전달할수있을까 싶네요
현이아빠
2010-11-09 16:30:43
근데 너무 많이주시면 안돼요.
가면서 다마시고 취해서 우금치 행사 참여도 못할수 있습니다.
각지역 막걸리 모아서 같이 나눠 마시자는 의미니까,
인천에서 가져갈 양이 돼서 한말을 주시면,
저희가 따로 주문 안하고 가져가겠습니다.
그것이 행사 취지에도 맛을듯 합니다~~~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