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냄새
먼 바다되어버린 내고향 괴정.. 동문카페가입글
아지사리
2010. 10. 17. 10:08
어릴제 발갓벗고 풍덩빠진 고향바다가
흙으로 메워지고 수도섬이 육지됐네
이제는 먼바다되버린 내고향 바다라네
고향 떠난지도 꽤나 오래라 된것 같은데 30년 ..
생각하는 고향은 늘 변치 않았으면 바램은
멀리있는 사람의 욕심이지요
고향도 변하고 발전도 되어야 하지요
선배님 후배님 54회 괴정부락 송인철입니다 꾸 -- 버 ㄱ
동창 총무로 부터 재경동문회가 결성된다는 소식에
혹시나 싶어 컴에 찿아보니 카페가 있어 인사 드림니다
자주 찾지 못하는 동문회나 동창회에 늘 죄송한 맘 가지고 있습니다
동창회도 듬하니 가곤합니다만
저는 인천에서 조금한 슈퍼를 하고 있어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또한 부업으로 시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경동문회가 결성된다고 하니 꼭 다녀올람니다
재 기억으로는 서울 명동에서 84년 85년인가 한번 모임이 있어던걸로 생각됨니다만
선배님 후배님 가내 두루두루 건강하시길

축하합니다..송인철 후배님 ! 그래요 꼭 뵙도록 합시다... / 웅초 카페는 선,후배 위계질서로 인하여 반듯이 실명을 원칙으로함을 꼭 잊지 마세요..( )회 이름 아시죠 꼭 입니다.. 재경동문회 꼭 뵙도록합시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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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배권일 07.10.01. 20:31

선배님 반갑습니다... 남문연탄집장남 배권이옵니다....카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좌측상단에 보시면 내정보수정이 있습니다. 그기 들어가셔서 54회 송인철로 닉네임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좋은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런 송인철선배님! 카폐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괴정이 고향이신 선배님을 지면을 통해서 뵙게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선배님 !지면을 통해서 자주 고향소식 올려 드리겠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인철 후배님의 카페 가입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먼 타향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니 무척 반갑네요...이곳에서 자주 자주 보고 또 13일날 서울에서도 함 봅시다..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송인철후배!반갑다,난 괴정남자 최영태!!먼저 카페가입을 ㅊㅋㅊㅋ,괴정바다가....우리어릴적엔 그냥바다에 뛰어들곤했지. 여기서라도 만나보니 반갑고,앞으로 여기서라도 자주보자??건강하길,,,,,,

어서 오시게,,,가입을 추카합니다,바다가 좋아서인지 바다가 가까운 인천에 사는군요,,,자주들려주시고,10/13일 얼굴 함보도록합시다,건강하세요,,,

타국에 나가보면 애국자가 쉽게되고 / 먼고향 바라보니 그리움 알터이다 / 가슴속 고향은 어머니품만 같으이, , , 선배님 후배님 관심 감사합니다 51회는 누님친구네요 송미숙이고요 외돈이 누님도 계시네요 그리고 마당이 바다인 영태형도 감사합니다 시간만들어서 열심히 살아갈람니다 선배님 후배님 강건히시길 .. 참 영미도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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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李正根 07.10.03. 02:07

인철아 학근이 형이다 그 동안 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구나. 엄마랑 다들 안녕하신지 안부 전해라.. 외택이 근황은? 궁금하다 전화 부탁할께..(02-772-9000 이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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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이민훈 07.10.03. 18:36

이정근 선배님 ! 제가 선배님 기수를 몰라서 실수를 하였습니다. 44회인줄 모르고 말입니다..선배님 오신다는 약속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정상명 선배님께서도 오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든든 합니다..꼭 오셔서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선배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선배님 여동생 이영순과 제가 동창입니다..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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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주옥희 07.10.04. 01:29

이정근 선배님 !! 매우매우 반갑습니다.*^^* 전화번호를 보니 서울계시네요 ~~대 선배님을 만날수 있었어 정말 든든합니다. 선배님 연락 드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선배님
^^ 어서 오십시요....누구나 길 떠나 타향 살이 하면 기억에 떠 오르는건 고향의 옛 추억 뿐...전 향수병에까지 걸렸었는데....그게...고향이고 칭구 인것 같읍니다....선배님
다시 한번 가입을 
드립니다....





정근이 형님 꾸 벅 80년대 중반에 명동에서 뵈고 20년이 되네요 죄송합니다 먹고사는것이 일이라 용서빕니다 옴마는 10년전에 먼저 가시고 지금은 연수동에서 아부지와 같이 살고있슴더 78세인데도 아직 일하시고 제가 도리어 생활비를 타네요 아부지가 그래서 소리 빵빵 침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막순누나가 여기서는 막순누나라면 안되는데 보고싶네예

후배님.방가방가워요. 인천 연수동이면 아주 가까워요. 내 아들내미도 시흥에서 직장다니고...나도 예전에 남동공단에서 근무한적 있지요. 그리고 괴정에 막순이는 우리 동긴디???우리는 가끔씩 만나기는 하지만...아무튼 10월13일 볼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