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냄새
2007년 5월 채육행사를 마치고 ...
아지사리
2010. 3.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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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인철 날짜 : 07-05-14 12:17 조회 : 119 트랙백 주소 | ||
오늘은 조금은 피곤하시리라 생각됨니다 결과는 여러분의 노력으로 최고의 성적이 되어 피곤의 열매를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부상으로 받은 19인치 LCD 모니터가 사무실 문을 열때마다 항상 반겨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많았고요 아울러 27기 신입회원으로 정식 등록이 된 새신랑 상철씨 진심으로 축하를 들이고 지난날도 잘하곤 했지만 회원으로 의무와 책임 꼭 잊지 않았으면 하고요 취중은 아니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같이자는 사람을 늘 걱정하는 마음은 남편의 마음을 옆볼수 있어 참 좋고 체육행사에 참석 하기위해 대동카센터 셔트를 내리고 참석한 덕이성 하루 일당이 반백은 될텐데 고맙고 행사때마다 먹는 즐거움을 주셨던 해경ㅆ 혜복ㅆ 일하는 날이지만 맘은 운동장에 있어 잉이 잘 안되겠죠 연대의 일일주점이나 큰행사때마다 나타나 주신 손민순씨 부부 감사합니다 서방님은 다음신입회원으로 연우와 연우아버지 운동장에서 막걸리 한잔이 즐거웠고 늘 빠지지 않았던 연우엄마 연우동생ㅤㄸㅚㅁ에 몸은 집에서 마음은 운동장에 참석 했지 명재성은 바로 옆에서 운동회장소를 못ㅤ찾아 신경질이 좀 났지 다들 종목경기 하느라 통화를 못해 미안 병희성은 체육행사에 나오려고 간밤에 주방장과 새벽까지 거나하게 한잔 하여 주방장을 출근 못하게.. 감사 순덕ㅆ 그리고 성원이도 강연씨 아들과 같이 공놀리에 치쳐 그래도 밤 한까지 뒤풀리에 그속에서 꼭 즐거움을 ㅤ찾길 혁재성은 시험날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장에서 책을 보는데 시험이 있는지 몰랐지 오후시험 잘보셨는지 자난번에는 장학금 타다는데 이번에도 꼬옥 늘푸른도서관 관장님 큰 언니 역할 감사 큰딸 다영이 승리하는데 두기둥 중 하나가 기둥역활에 박수를 작은딸 지영 부채상환 할것이라고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팔았는데 일당도 없어 미안 흥섭씨 늘 곁에서 말없이 도움을 힘든일을 도와줘서 진정감사 현주 ㅆ 늘 남들 위해 봉사하는 그마음 감사 자원봉사에서 봉사동장패도 받았다지 추카 글고 미안 두원ㅆ 아침부터 운전가능 술 안먹는사람을 그리 찾았건만 돌아오는것은 메아리뿐 우리의 영원한 희망 현숙 지부장님 그냥 고개숙여 고맙습니다 아들 호준 아이스크림 판매 총책으로 대단한 역활 엄마를 능가하는 아들 그리고 딸은 승리하는데 또 하나의 기둥으로 연수지부 이름을 떨쳐서 감사 나진규 여러일로 마음이 바쁠텐데 감사 모두모두 건강하길 간절이 기도.. 사무국장 영정ㅆ 고생많았고 두리번 두리번 그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